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여성시대 대란/해명글 조작 사태 (문단 편집) == 사태 2단계 - 여성시대 운영진의 활동 개시 ==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여성시대는 외부인이 '''볼 수만''' 있는 게시판을 신설하고 자기 변호에 나선다. 이때부터 2단계로 접어드는데, 2단계부터의 여성시대의 각종 사고는 '''여성시대 내부에서 직접 터트렸고''', 수많은 캡처와 박제로 증거가 남은 만큼 빼도 박도 못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여성시대에선 이 2단계에서 터진 일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해명도 하고 있지 않다. 뒤에 나올 내용은 5월 10일에 터진 일로, '''운영진이 자초한 논란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다. 새벽 2시, [[https://archive.is/6OxMT|새로운 피드백]]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 피드백은 정성 들인 사과문이 '''절대''' 아닌 변명 일색이었으며, '''조작한 건 맞는데 그건 [[일부드립|일부 회원의 잘못일 뿐이다]]'''라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고 [[https://archive.is/BV8QY|실제로 레바 관련 내용은 조작되었다는]] 등의 증거도 발견되었다. 게다가 이 피드백은 운영자가 각 커뮤니티의 대리인을 불러 놓고 보는 앞에서 직접 카페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보여주는 게 아니었고, 증거랍시고 올려둔 자료들은 충분히 조작할 수 있었던 자료였다. 결정적으로 [[오늘의유머]] 뒤통수 비난에 대한 사과, [[SLR클럽]]에 생긴 탑시를 비롯한 외부 벙커 의혹, [[일기방패]]를 이용한 사이트 간 분란 조장 등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 타 커뮤니티에서 진짜로 원했던 사과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회원들은 잘못을 인정할 생각을 하지 않고 해당 피드백 글에 비방 댓글을 달아 변명 거리로도 볼 수 없게 되었다.[[https://archive.is/mssXi|#]] 그리고 저 공지가 올라옴과 거의 동시에 오유공이 등장했다. 그나마도 여시 TF에서 외부에 내보일 연극을 위해 꾸며낸 각본상의 오유공인 듯하다는 정황이 포착되자마자 글이 광속으로 삭제되었다. [[https://archive.is/8qTtc|#]], [[https://archive.is/0PxjZ|##]] 그 후, 오후 5시 18분에 [[https://archive.is/rJeNk|다음카페 여성시대의 실체]]라는 글이 전체공개로 올라왔다. 글의 주된 내용은 자기들은 조작이나 하는 악한 사람들이 아니라 이런 일에 시위도 하고 기부도 하는 착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기부하면 한 거지 그걸 가지고 생색낸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이다. 말 그대로 기부는 기부고 이건 이거다. 이런 글을 게시한 것 자체가 자기들이 뭐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는지 까먹었거나, 아예 모르거나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시들의 논리대로라면 일베는 여시보다 더 착한 사람들이라는 소리가 된다. [[http://i.imgur.com/qYm1zz6.png|여성시대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702,000원을 기부했는데,]] 이게 회원 수 60만 명으로 나누면 '''1'''.167원이며, [[https://archive.is/iCfil|~~공공의 적 ~~일베가 기부한 2억에 가까운 돈의 손톱만큼도 못한다고 한다.]][* 실제로 일베에선 관심을 받기 위해 선행을 하는 경우도 많다. '행게이('''행'''동하는 '''게'''시판 '''이'''용자)'라는 타이틀로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는 것부터 취객을 돕는 것 등등 선행을 인증하는 게시글을 종종 업로드 하는데, 이 게시글을 본 일베유저들은 '행게이 ㅇㅂ'라는 리플을 달고, 추천(일베)을 해서 베스트게시판으로 보내는게 그들만의 규칙으로 자리잡았다.] 기부를 많이 한다고 일베가 착한 사이트가 될 수 없듯, 여성시대의 이러한 행동은 전혀 합당치 않은 단순한 [[물타기]]에 불과하다. 5월 10일 21시 09분을 기점으로 여시에 새로운 공지가 등장했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png|width=100%]]}}}|| || 이미지 파일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그러게나 말입니다.jpg|width=100%]]}}}|| || 이에 대한 간단한 반박 || 링크는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IHuH&fldid=VZIp&datanum=7|원글]] [[https://archive.is/RL0Bz|아카이브]]으로, 피드백도 읽지 않고 조롱하는 걸 참아보니 내가 호구라는 말과 함께 적극적인 캡처와 화력을 통한 전면전을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요약을 하자면, "해명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너희 모두를 공격한다." 피해자인 오늘의유머와 SLR클럽을 호구 만든 건 자기들이지만 그걸 인정하지 않고 [[정신승리|~~병~~정신승리]]한 것이다. 심지어 피드백이면서 회원 외엔 댓글을 못 달게 만든 치졸함도 볼 수 있다. 한편 해당 공지에는 해명을 위한 캡처는 유출이 아니라며, 칼 같던 공지에 예외도 둔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허세 넘치는 선전포고를 선언했으면서 '''[[탑시]]가 발각'''되고 나서는 저자세로 돌입했다. 그전까지는 SLR클럽도 여혐과 일베 취급을 했지만 고소 각이 나오자 급격한 태세 변환을 하였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도 없었던 것과 달리 탑시 관련해서는 SLR클럽에게 사과하는 척을 하였다. 또한, 운영진이 나서서 반대자들과 거슬리는 자들에게 일베 드립을 치던 그 이전과 다른 태도를 보이도록 강요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있었던 사건 중 자신들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반박 불가능한 결정적인 증거가 '''내부 반응'''이었던 만큼 회원들의 입 단속을 철저히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명 글의 조작 여부와 탑시 사건에 대한 것과 상관없이, 21시 15분에 장동민과 레바 관련 해명 글이 올라왔으나 '''이 글도 어김없이 조작 투성이었다.''' 그리고 여시 측에서 해당 글을 1시간 만에 내리고 잘못된 자료라고 판단한 부분을 삭제하고 다시 [[http://cafe.daum.net/subdued20club/VZIp/12|올렸다]]. [[https://archive.is/977Rj|아카이브]] 그러나 여시 측이 이 글에서 주장한 것들이 전부 거짓이며, 한 달간 자신들이 가지고 행동하던 신념을 부정했음이 밝혀졌다. [[https://archive.is/CUhLy|정리와 결론]] ||<-3> 여시 측의 주장과 이에 대한 반박 || || '''주장''' || || '''반박''' || ||1. 장동민, 레바 관련 건은 여시가 먼저 공론화한 게 아님|| → ||1`. 장동민과 레바가 여성혐오자라고 주장한 곳이 '''"여성시대"'''였다.(이 쪽은 아닐 가능성도 있다.)|| ||2. 장동민에게 '다 잘리고 목매달아 자살하라'라고 글 쓴 적 없음|| → ||2`. 장동민에게 폭언을 했던 곳이 '''"여성시대"'''였다.|| ||3. 장동민 보이콧 및 하차 반응은 있었으나 먼저 한 건 아님|| → ||3`. 장동민 사건의 제 3자인 협찬사에 대한 보이콧 엑셀을 만들어 뿌린 곳이 '''"여성시대"'''였다.|| ||4. TF팀은 이와 무관|| → ||4`. TF팀이 무관하다는 주장은 TF팀을 만든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므로 차라리 우습다.|| 쉽게 말해 고작 저런 궤변으로 면죄부를 달라는 것 자체가 이번 조작 사건을 끝없는 조작질로 이기고 말겠다는 주장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장동민에게는 진정성 없다고 하던 여성시대의 진정성'''이 드러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